보내주신 이야기 하나하나에는 각자의 시간과 마음이 담겨 있음을 느끼며
운영진 또한 그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1회차를 지나 다시 시작된 이번 지원이
누군가에게는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다시 버틸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연을 함께하지 못한 점은 늘 마음에 남지만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보내주신 모든 이야기들은 결코 가볍게 읽히지 않았음을 전해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분들께도 지속적인 관심과 위로 부탁드립니다.
더나인은 앞으로도 회원분들의 이야기에 꾸준히 귀 기울이며
크지 않더라도 진심이 담긴 도움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시2026년 1월 28일
선정 인원총 4명
지원 금액총 1,200만원
선정 기준 안내
긴급도가 높은 사연들을 우선하여 검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 여부 확인
사연 전달의 진정성 및 현재 상황의 심각성
제출된 증빙 자료의 구체성과 신뢰도
채무 지원
사연 소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 진 모르겠습니다만,
사기를 당해서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금액은 약 1억 중반대 정도네요.
이야기가 중구난방인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 진 모르겠습니다만,
사기를 당해서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금액은 약 1억 중반대 정도네요.
이야기가 중구난방인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께서 건너서 아시는 분이 어업을 하시는데,
자신의 계좌가 압류되어 어업을 못 나가는 상황이 되어
8월부터 어머니께 돈을 빌려 어업을 나가는 상황이었습니다.
10월에 어머니께서 제게 상황을 말씀하셨고,
계좌에 압류만 풀리면 다 갚아주신다 하여
어머니 말씀만 믿고 제가 대출을 실행해
어머니께 계속 돈을 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드리는 와중에,
어업을 하는 사람이 합의금을 받은 게 있는데
그것 또한 계좌가 압류되어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업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계좌가 압류되어 있다는
은행직원과의 통화 녹음을 들려주었고,
그 직원도 “내일은 된다”, “이번 주는 된다”며
차일피일 날짜를 미뤘습니다.
그러다 11월이 되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던 저는,
어머니와 함께 어업을 하던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분과 만나 은행직원과 담판을 짓자며
다음 날 서울로 올라가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 그 어업하는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해보니,
애초에 그 사람은 어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그동안 어머니께 보내왔던 합의금 내용, 계좌 압류,
은행직원과의 통화 모두
그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이었습니다.
은행직원 또한 가짜였습니다.
그동안 은행직원을 의심했었는데,
모든 사기의 중심은 그 사람이었습니다.
현재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고,
어머니는 깊은 절망에 빠져
멘탈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저 또한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의 대출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더나인 희망지원 캠페인을 보게 되어,
넋두리하는 마음으로 글 몇 자 적어봅니다.
신청 금액도 얼마를 적어야 할지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이 상황에서 탈출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이 사기에 연루된 현실이 꿈만 같습니다.
첨부파일은 어머니께 빌려드린 내역과,
그 사람과 나눈 문자 내용,
그 사람이 은행직원이라며 보낸 문자,
합의금이라던 가짜 합의서,
어업을 하고 있다며 보낸 가짜 수협 영수증 등입니다.
그 사람에게 돈이 간 어머니 통장 내역도 있지만,
어머니께 그 자료를 달라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판단은 더나인에서 하시는 일이라 생각하며,
제가 더 이상 가타부타 말씀드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두서없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지원 결정 안내
검토 결과
사기 피해로 인해 단기간 내 큰 채무가 발생
지원 방향
일상 회복과 채무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도 정리가 되지 않는 날들이 있죠.
지금이 딱 그런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믿었던 마음이 배신으로 돌아온 순간은
사람을 멈춰 세웁니다.
금액의 크기보다, 마음의 흔들림이 더 큽니다.
그럼에도 회원님은 도망치지 않고
신고를 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어머니 곁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부디 오늘 하루만큼은
‘내가 무너져서 끝’이 아니라
‘내가 버텨서 다시 시작’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붙잡으셨으면 합니다.
더나인도 그 가능성에 한 줄이라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의료·생계 지원
사연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범한 30대 남매를 둔 60대 가장이자,
30년 넘게 운전대를 잡아온 택시 기사입니다.
거친 세상 속에서도 성실히 살면 희망이 있을 거라 믿으며 달려왔지만,
지금 저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범한 30대 남매를 둔 60대 가장이자,
30년 넘게 운전대를 잡아온 택시 기사입니다.
거친 세상 속에서도 성실히 살면 희망이 있을 거라 믿으며 달려왔지만,
지금 저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제 삶의 시련은 15년 전,
아내의 난소암 말기 판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개인택시를 꿈꾸며 한 푼 두 푼 모았던 돈은 물론,
빚까지 내어 병원비로 쏟아부었습니다.
다행히 암 선고를 받았던 아내가
1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으며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택시 수입으로 빚을 갚으며
두 남매를 대학까지 공부시키는 일이 참으로 버거웠지만,
아이들이 잘 자라주는 것만이 제게는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하지만 용인에서 성실히 회사 생활을 하던 아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비극이 찾아왔습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시골집을 찾아오던 착한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귀신 들린 사람처럼
돌아가신 외할머니 흉내를 내며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굿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급기야 부모님 걱정을 덜겠다며 동생을 돌보던 누나의 목을 조르고,
말리는 매형을 폭행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속옷 차림으로 아파트 밖을 뛰쳐나가 날뛰는 아들을 보며,
경찰이 출동해 수갑을 채우고 강제 입원을 시키는 그 순간,
저는 산지옥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검사 결과는 믿고 싶지 않았던 ‘조현병’이었습니다.
결과지를 받아든 순간 억장이 무너졌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습니다.
밥 한 술 뜰 수도,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지난 10월 28일
서울 아산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았고,
며칠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병원에서는 아들이 밤새 잠을 자지 않고
다른 환자들을 괴롭힌다며 2인실로 옮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날 병원비가 무서웠지만,
아들을 살려야 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2015년에 가입해 두었던 실비 보험이 있어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간 정산 청구 결과,
정신과 질환은 보장 대상이 아니라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았습니다.
과거 아내의 병원비와 생활고를 버티며 생긴 빚으로
저는 이미 신용불량자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닥쳐온 아들의 병원비와
2인실 입원료를 이제는 감당할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치료의 끝이 보이지 않는 병이라는 점,
그리고 그 병이 조현병이라는 사실이
저를 더욱 두렵고 무섭게 만듭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지만,
병들어 고통받는 아들을 두고
무책임하게 죽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무능력한 가장인 제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너무나 힘든 이 상황에서
우연히 이 캠페인을 알게 되어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부디 불쌍한 저희 아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다시 예전의 착한 아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못난 애비 올림
지원 결정 안내
검토 결과
의료비 (입원·치료) 급증으로 인한 생계 부담 심화
지원 방향
입원·치료비 및 치료 기간 중 생계 공백 완화 도움
오랜 시간 운전대를 잡으며 가족을 책임져 오셨고,
아내분의 큰 병을 함께 버텨내며
두 남매를 키워내신 시간은
그 자체로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도 삶은 너무 잔인하게
다시 한 번 큰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드님의 갑작스러운 변화와
그 과정에서 겪으신 공포와 혼란,
그리고 확진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던 순간까지…
얼마나 숨이 막히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아드님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분들이 조금이라도 숨을 돌릴 수 있도록
작지만 진심이 닿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몇년 전 멕시코 출장 중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희망지원과 비슷한 이벤트를 통해 도움을 받았던 회원입니다.
그때의 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예전에 멕시코 출장 중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더나인의 희망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회원입니다.
그때의 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 당시에도 제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운영자님의 따뜻한 배려와 진심 어린 답글 덕분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형식적인 말이 아닌 진심이 느껴져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 이후 다른 곳에서도 연락을 많이 받았지만
저는 더나인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회원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와
매너 있는 운영에 신뢰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때처럼 제 인생이 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
다시 희망 이벤트가 진행되는 걸 보며
묘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멕시코 출장 이후로 제 삶은 계속 내리막이었고
최근 2년은 특히나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작은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어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모님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어머님의 낙상 사고,
집안의 법원 경매 문제까지 겹치면서
정말 숨이 막힐 듯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홀어머님 때문에 마음을 다잡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염치 불구하고
다시 한번 희망을 붙잡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희망금이 필요한 이유는
법원 압류 관련 비용과
어머님 코 골절 치료비 등으로
약 170만 원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사채까지 고민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어렵고
여기저기 빌리다 보니 빚만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벼랑 끝에 서 있는 마음으로
간절히 도움을 바라는 심정입니다.
어떻게든 다시 버텨내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항상 회원들과 운영진분들 모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원 결정 안내
검토 결과
가족 사고 및 법적·의료 비용 부담
지원 방향
치료비 및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일부 지원
그 마음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을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텨온 시간의 길이보다
혼자 감당해온 짐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가족의 사고와 치료 문제,
집안의 어려운 상황이 한 번에 겹치면
마음부터 무너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 보려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어떻게든 살아가고 싶다”는 그 마음이
저희에게는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약함이 아니라
버티기 위한 용기이며,
다시 살아가기 위한 선택입니다.
더나인은 회원님의 사연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회원님의 삶 전체를 덮지 않기를 바라며
잠시라도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생계·이사 지원
사연 소개
안녕하세요, 닉네임 오케이당궤입니다.
먼저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닉네임 오케이당궤입니다.
먼저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이름은 여러번 바뀌어왔지만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거진 10년간 이용중입니다.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많이 잃었지만
도와주신 많은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솔직히 섭섭하기도 하고
지금 제상황에 너무 맞는 이벤트라고 여겨져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사이트내 저를 아시는분은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대부분 아실텐데 저는
술집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07월에 개업하여 지금까지 운영중입니다.
저도 글을 작성하려고 매출현황을 보고 글을 적지만
코로나가 2020년 초반쯤 발병됐었습니다.
그 이후 8월달쯤 집합금지 명령이 나왔고
저는 가게 운영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첫 가게를 개업한지 1년도 되지않아
저는 빚더미에 앉았으며
홀은 운영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자를
내야하기 때문에 배달을 시작하여
배달로 이자만 갚는 생활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 해주었지만
그것도 밤9시가 돼면 영업시간이 제한이 됐었습니다.
그렇게 빚이 쌓이고 쌓여서 그 당시에는
정말 여기저기 돈도 많이 빌리고
엄청 힘든시기를 보내고 지금까지 버티면서 지냈습니다.
자영업자가 빌릴수 있는 대출이란 대출은 모두 받았고..
마지막 소상공인대출, 미소금융, 주류 업종대출(요식업 특화대출) 및
사채까지 끌어서 운영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쯤되면 가게를 접는게 맞지 않겠냐라고들 생각하실텐데
제가 배운것도 없고 할줄아는게 이거 뿐이였습니다.
물론 가게 운영뿐만아니라 곰방, 대리운전, 일용직이란 일용직은
일이 있으면 뭐든지 다하고 재료비와 가게 운영비를 충당하고
이자만 내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가 끝나고 매출이 안정을 되찾을때 쯤
어린나이에 받은 대출들이 빚이 빚을 낳고
이자가 이자를 낳는 현상도 모르고
대출 만기일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대출상환폭탄을 맞게 됩니다
제가 매출도 줄고 원금을 낼수 없는 상황이라
대부분 만기일시상환으로 급하게 빌리다보니
기간도 대부분이 짧앗습니다
어린나이에 대출이 나오는 족족 받다보니
생각없이 대출을 받아 빚이 빚을 낳는 상황까지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어떻게 버텼는데
지금 매출이 상승하고 있을때쯤 가게를 그만두기에는
너무 아까웠습니다.
제신용도로 받을수 있는 대출은 아예 존재를 하지않았고
현재 상환날짜에 맞게 돌려막을수 있는 방법조차 없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4대보험을 지급하는 회사를 취직하여
근로자로 정부지원대출들을 받아 돌려 막을수 있게 되었고
매출이 아무리 좋아졌더라도 빚을 감당하기에는 이미
월 변제금이 월 순수익의 1.5배가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제 와이프에게 가게명의와 모든 것을 넘기고
제 대출을 가지고 기간을 늘려 월변제금을 낮추려고
개인워크아웃을 진행하였고
현재 개인워크아웃 진행금액은 원금 7000만원 정도 입니다.
이외 자영업자 대출 미소금융등이 남아 있고
가게 보증금은 이미 코로나때 없어져
건물주분께서 월세만 무조건 꼬박꼬박 내주면
보증금은 안줘도 된다고 하셔서
월세만 내고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솔직히 원금 7000만원 과 다른 대출에 대한 금액을 다합치면
억대가 넘어 가기때문에 그정도의 지원은 힘들꺼라고 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게 아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와이프와 가게에서 지내고 있는데
아이가 생김으로써 이사를 가야하는데
전세를 가려고 해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대출이
90%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10프로는 개인 신용대출이나 다른 대출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현재 신불자에
와이프 명의로도 지금 대출이 풀로 잡혀있어
둘다 신용불량자 입니다.
임신을 했을때에 대한 대출도 물론 알아봤지만
출생을 하고 난 뒤 임신에 대한 대출관련 금액들을
신청할 수있는 상황이더라구요.
와이프와 알바생 한명두고 일했었는데
와이프가 임신을 함으로써,
돈이 없어서 알바생을 쓸수가 없어서
계속 와이프도 가게에 나와서 현재 같이 일을 하고있는중인데
아무래도 음식연기와 외부담배연기 때문에
알바생을 한명 고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나마 생긴 여유조차 없이 또 코로나 시기와 같이
이자만 내면서 지내야 할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자동차도 없어서 가게 주변에 집을 구해야 하는데
가게 주변에 제일 싼곳이 1억2천만원 정도였습니다.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더라도 지금 아예 돈이 없는상황이라
1200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증빙자료가 필요하다고 공지가 올라와 있던데
아직 계약을 한게 아니라 집 전세금에 대한 증빙자료는 없어
제가 개인워크아웃을 진행하여 지금 갚고 있는 빚내역을 대신하여
증빙하고 싶습니다.
원금을 낼 돈이 없어 현재 유예를 진행하여
이자만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건만 해결이 되면 저도 안정될때까지 무리하지 않고
사이트 이용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희 세가족에게 한번만 희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 결정 안내
검토 결과
임신·출산 준비로 인한 주거 이전 비용이 시급한 상황
지원 방향
이사·정착 비용 일부 지원으로 단기 생활 부담을 완화
2019년 07월 가게를 시작하신 뒤
코로나로 영업이 막히고 제한이 반복되던 시간 속에서도
가게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배달과 여러 일을 병행하며
이자부터라도 감당해 오신 과정이 글에서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연의 핵심은
‘모든 빚을 해결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거처를 마련하려는
현실적인 요청이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임신 중인 아내분이 가게 일을 함께하고 계신 상황까지 고려하면
지금은 단순한 금전 문제가 아니라
세 가족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문제로 느껴집니다.
이번 지원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드릴 수는 없더라도,
회원님께서 가장 힘든 구간을 넘기고
조금이라도 숨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세 가족에게 따뜻한 소식이 닿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다음 희망지원 캠페인은 2026년 2월 말 안내 예정입니다.
* 카드 외부 썸네일 이미지는 사연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 선정되지 않은 사연들도 지속적으로 보관 및 검토되며
추후 진행되는 회차에서 다시 한 번 지원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 사연의 내용 및 증빙자료는 선정자 본인의 사전 동의 하에만 공개되며
민감한 내용이나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됩니다.